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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원 더 감동 산후도우미 후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7 12:45:33 조회수 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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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셋째 출산을 앞두고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봤어요.

제일 먼저 정부지원금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보건소에 전화로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신청도 보건소에서 받아요. 출산하기 한 달 전쯤에야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제왕절개는 수술 날짜 잡은 의사 소견서 가져가야함. 필요한 서류는 보건소에 전화해서 준비하고 가세요. 안그럼 다시 가야하는 귀찮은 일이 생김)

업체가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있는지...

보건소에서 정부지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자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 생후 60일까지 받을 수 있어서 5주간 신청했어요. 조리원 2주 후 바로 받을 수 있게요. (신생아 생후 60일 넘어가면 개인이 전부 내야해요)

그리고 업체는 보건소에서 지정한 곳에서 골라야해요. 그래도 내가 사는 구의 지점이 아니여도 돼요. 무슨 말이냐면 전 중랑구인데 노원구 더 감동을 선택했어요. 중랑구에도 보건소가 지정한 업체가 있는데도 처음이라 어딜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엄마들 카페에 들어와서 후기를 읽어보니 더 감동 후기가 있어서 선택했어요.

(내가 사는 구가 아니여도 가까우면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셋째 출산이고 어린이집 다니는 두 아이도 신경 쓰여서 신청했는데 만족합니다. 

노원 더 감동의 신동례 이모님이세요.

저희 집에 계실 때 막내를 손녀처럼 예뻐해주시면서 잘 돌봐주셨어요. 응가를 3ㅡ5일에 한번씩 하는데 저는 그런가 보다 했어요.

병원에서도 모유 먹으면 그렇다고, 변비 아니라고 어딜 가나 똑같은 말이여서 엄마인 저도 그려러니 했는데 이모님은 응가를 못 보니 아이가 불편해하고 먹는 양도 줄어들어서 걱정된다고 저보다 더 걱정하셨어요. 수유 끝나면 30정도는 안아서 트름 시키시고 장 마사지도 수시로 해주셨어요. 

이모님 음식도 잘하세요. 국이나 반찬을 저희 남편이 저녁에 같이 먹을 때면 맛있다면서 이모님 반찬 만드실 때 배우래요. 

이렇게 이모님이 오셔서 첫째 둘째 어린이집 하원하기 전까지 저의 자유시간이 후딱 가버렸어요. 그래서 2주 연장했어요. 이모님은 그대로 ㅎㅎ 5주까진 바우처, 2주는 개인으로...

확실히 지원금이 없으니 2주도 돈이 꽤 나가요.

한 달 연장하고 싶었으나 지출 출혈이 커서 ㅜㅜ

다행히도 좋은 도우미 이모님을 만나서 7주간 

산모와 아이에게 편하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첫째 둘째도 하원하면 바로 간식 챙겨서 기다려준 이모님이 안계시면 찾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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