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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naver.com/imsanbu/30173281 저랑 같이 계시는 이모님이 너무 괜찮으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요~ 신청 전에는 마음에 안맞는 산후 도우미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2주 더 연장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조리원 2주하고 집에 무대뽀로 갔다가 애기가 아파서 병원으로 실려갔다가. 다시 퇴원 후 집에서 돌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산후도우미 분을 신청하게 됬어요. 처음 도우미 분이 오시는 날.... 같이 오셨던 센터장님이 아기의 안색을 보시더니 빨리 병원에 가라고. 그때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었어요. 일주일 돌보던 저희도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아기가 다시 아파버린거죠 ㅠ.ㅠ 저희는 정말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리고 다시 입원하고 퇴원하고... 더 경험많으신 이모님을 보내주신다고 해서~ 퇴원날 그분을 기다렸어요. 정말 만족해요~ 집안일도 저대신 너무 꼼꼼히 잘해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구요~아기 약이나 분유도 잘 챙겨주시고. 목욕도 꼼꼼히 해주시고요. 저희가 발견하지 못했던 목 이상도 발견해주셔서 지금 치료시작했어요. 이모님아니었으면..........................ㅠ.ㅠ 양가 부모님이 돌봐주시는 것도 좋지만 경험 많은 전문가가 돌봐주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 집에서 가족끼리 50일 파티 하고 떡 돌렸어요~ 저희 아이와 이모님의 신변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려요^^ 이 날도 이모님이 아이 사진찍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2주 편히 쉬었던 조리원보다는 2주 꼼꼼히 이것저것 가르쳐주시고 제 아이 하나만 돌봐주시는 산후 도우미가 괜찮은 것 같아요 |